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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1월 7일 협재해수욕장에서 한림항 부근까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고, 고독이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다. - 폴 틸리히